[카테고리:] Gener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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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과 엔지니어링 사이, 철의 숨결이 지나간 자리
아, 안녕하세요. 포스코엔지니어링 사이트를 한참 들여다보다가, 문득 이런 글을 써야겠다 싶었어요. 좀 어설프고, 가끔 문장도 삐끗할 수 있는데… 그게 또 나름 사람 냄새 아닐까요? 포스코엔지니어링 하면, ‘기술’ ‘정밀함’ ‘신뢰’ 딱딱한 이미지가 먼저 떠올라요. 근데 그 이면에는, 새벽까지 설비 청사진 앞에서 고민할 엔지니어들이 있고, 바다 한가운데서 선박 엔지니어링 고도화를 위해 머리를 싸매는 수많은 사람들도 있겠죠. 그걸 그냥 숫자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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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코엔지니어링, 팔딱팔딱 살아있는 하루
안녕하세요… 또 글을 쓰다 보니까, 머릿속에 이런 생각이 맴돌더라고요. “우리는 왜 여기 있는 걸까?” 라는 질문. 회사 웹사이트나 보도자료에는 ‘최첨단 플랜트 설계’ ‘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’ 이런 거겠지만, 그 뒤엔 꼭 직원 한 명 한 명의 하루가 있어요. 그 생생함을 나누어봤으면 좋겠다 싶어서… 이렇게 또 키보드를 두드리네요. 지난 화요일, 사무실 입구에서 만난 경력 10년차 엔지니어 선배님(이름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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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와 나, 그리고 포스코엔지니어링: 사소하지만 진짜 이야기를 위해
너무 딱딱한 소개글은 싫어서, 그냥 솔직하게 써보려고 해요. ‘포스코엔지니어링’… 말만 들어도 뭔가 거대하고, 뭔가 기술적으로 엄청 뒷받침된 느낌이 확 오잖아요? 근데 사실 우리도 매일 같은 사람이니까, 일상의 어떤 순간들에서 떠오른 생각들을 얘기해보려구요. 회사 홈페이지 보니까 ‘글로벌 엔지니어링 리더’ 이런 문구가 멋지게 되어있던데, 음~ 그런 말들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. 그래서, 얼마나 현실감 없게 들릴까…